기존에는 
메인 프로젝터를 정면의 흰색벽면에 투사를 하였습니다.여기에 GB 원단을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저희 
설치팀의 과장님입니다.ㅎㅎㅎ

스크린의 
가장자리가 보통 약간씩 구김이 가는데,여기선 화면이 
울지 않도록 GB 원단을 타이트 하게 당겨서 고정 시켜둔 후 마감부분을 
몰딩 처리 하였습니다. 꼼꼼한 저희 시공팀의 배려..^^ GB 란 스크린은 
Glass Bead 의 약어 이며 반사계수가 일반 매트 보다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현 
장소가 넓어 메인외에 PDP를 보조로 사용하고 계셨는데 저희가 위치를 
옮겨 좀더 시야가 좋은 위치로 이동 시공하는 모습입니다.

PDP 
이전 설치후의 테스트 모습입니다.

OPTOMA 
사의 EZPRO 756입니다. 명암대비 2000:1 이며 밝기는 2000ANSI입니다.DLP 
방식이어서 동영상을 볼 때는 최고 이죠.

브라켓을 
장착 시키고 설치할 위치에 시험 투사 준비중입니다. 공식에 나와 있는 
거리 보다 실제로 투사해 보는 것이 중요 하겠죠...^^.

OPTOMA 
사의 EZ PRO 756 위쪽 모습입니다. 깨끗하면서도 가벼운 기기 입니다.디자인 
또한 수려하네요..

입출력 
단자입니다.슈퍼, 컴포지터와 모니터 아웃 DVI 단자 까지 지원하네요.

프로젝터 
설치후 찍은 사진입니다. 옆쪽에는 기존에 달려 있던 SHARP 프로젝터도 
보이네요.

설치해야 
할 부분의 코너쪽에는 브라켓을 고정할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플라잉을 
하기위해 천장에 아이볼트를 고정하여 와이어를 내렸습니다.

고휘도 모컴스크린 뒤쪽의 고정시킨 부분의 사진입니다. 
각도 조절을 위해서 위쪽에 한번더 고정 시켰습니다.

모컴사의 MD-103입니다. 일반스크린에 
비해 반사계수가 약 20배 높으며 가시거리도 더욱 많이 나옵니다. 단점은 
하드타입인 것이죠. 허나 밝기 및 컨트라스트 비율이 높은 고화질의 
스크린을 원하신다면 당연히 모컴 고휘도 스크린을 선택 하셔야 하겠죠...

고휘도 
스크린과 프로젝터가 설치 되었습니다. 각 테이블 마다 개별의 PC 가 
준비 되어 있으며 상호에 걸맞는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 꼭 한번 
들러실 만한 곳입니다.

스크린을 설치해야 할 자리에 PDP 
가 달려 있는 사진입니다.저희가 설치전에 찌은 사진입니다.위에서 어급했듯이 PDP 는 이동 설치 하였습니다. 기존의 PDP 52"를 
사용하다가 고휘도 103" 가 설치 되고 난후 업소안의 분위기 한층 
좋아졌습니다.

벽면 코너에 달려 있는 JBL 사의 
CONTROL 1의 옛날 모델인데 금색 마크를 본지 워낙 오래 되어서 한컷 
올렸습니다.

고휘도 스크린에 비춰진 가수 마야의 
모습입니다.사진 기사가 손을 좀 떠는지라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요..^^

* 늙은 
인디언과 증기 기관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