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마이크로 쓰여진 AKG 사의 CK33 과 GN50E입니다.기존에 사용했던 마이크가 보이네요. SAMSON 사의 S-12입니다.확실한 차이를 느끼시고 많이 만족하셨습니다.다이나믹 과 콘덴서 마이크의 차이를 경험하셨죠.  

스피커(JBL EON-1500)의 위치를 결정후 선 처리를 위하여 천장 텍스를 몇장 떼어낸후 그위로 선을 넣는 모습입니다.선 처리가 외관상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처음엔 강대상 뒤쪽으로 돌리려다가 천장위로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보이기엔 많이 작아보이죠? 사용 면적이 48평입니다.

선 처리를 위하여 천장 텍스위로 설치하는 과정입니다.항상 고객님의 생각을 맞추기 위해 고심하는 저희 설치팀의 노고를 느끼시나요~

메인 스피커로 쓰인 JBL 사의 EON 1500 의 모습입니다.생각외로 바닥과 벽면의 타일 처리 때문에 음의 반사각이 너무 예민해서 믹서의 자체 이퀄라이즈를 만지기에 힘이 들었습니다.목사님께서 마이크 톤에 만족하시기까지 제법 시간이 흘렀죠.

목사님과 교회 관계자의 의견대로 스텐드를 이용해 설치한 모습입니다. 협소한 장소와 가끔식있는 이동에 제일 적합한 판단이겠죠.미관상 문제가 보이기도 하지만 현장에서 보기엔 좋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해오시던 칼럼 스피커의 모습도 보이네요. JBL 스피커로 교체후에 바로 철거 작업에 들어갔죠.

POWERED MIXER 인 YAMAHA사의 EMX 860의 모습입니다.그 위에는 TEAC 사의 W600R 입니다.특히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 났고요,REVERB 도 YAMAHA 의 느낌 그대로였습니다.DECK 도 TEAC 사의 하급 모델이었으나 녹음이나 재생능력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당회장 목사님께서 직접 테스트하시는 모습입니다.기존의 다이나믹 마이크를 쓰시다가 콘덴서 마이크(AKG CK33,GN50E)를 쓰시니 매우 흡족해 하셨고,특히 좌우 반경이 상당히 넓어지셨다고 만족해 하셨습니다.AKG 구즈넥시리즈의 특징인 마이크 하단에 LED가 인상적입니다.

AKG 사의 CK33 의 화대 모습입니다.윈드 스크린을 쒸우기 전의 모습이죠,처음보시면 상당히 작다고 생각하십니다. 거의 실물 크기입니다. 그러나 성능은 크기에 반비례라고 보시면 되죠.저희 메이저사운드에서도 상당히 좋아하는 제품중의 하나죠.그만큼 품질을 인정하는 제품입니다.

마이크를 설교시에 쓰시도록 셋팅후 찬양하실때엔 어떠신지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서 찬양을 해보시는 모습입니다.이런 저런 상황에 모두 만족하시도록 메이저사운드 사장님이 직접 찬송가 반주를 하는 모습도 보이네요.MIXER 에 있는 EQUALIZER 로만 셋팅해야하는 상황이어서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많은 부흥발전을 기원하며 교회를 뒤로 했습니다.

* 대구 행복한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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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화원 유천교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아담한 개척교회